통합검색서울청소년정책참여포털의 궁금한 사항을 검색해보세요.

전체메뉴닫기

참여시점
서울시 어린이‧청소년이 의견을 표현할수 있는
청소년이 행복한 희망서울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※등록한 발언은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.
참여명 2022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시민발언대 참여형 인권 공모전 참가 안내
이름 신**
작성일자 2022-08-01 21:41:58
제목 서투르면 다 왜 -린이를 부칠까?
내용
처음에는 존중받을 권리로 인해 어린이라고 불렀습니다.
그렇지만 이제는 주린이, 요린이 등등의 -린이가 생겨나고
있습니다.
과연 우리가 어린이라는 존중하는 말을 제대로
쓰는 걸까요?
첨부파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