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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명 | 2024년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시민발언대 '인권 표어(슬로건) 공모전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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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 김** |
작성일자 | 2024-12-13 02:41:19 |
제목 | "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차별은 해충이지만 인권은 비료입니다." |
내용 | "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차별은 해충이지만 인권은 비료입니다."
이 표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을 차별과 편견의 시선으로 바라보거나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에게 차별과 편견에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지만 인권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일 때는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서 올바른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. 그리고 표어를 보는 사람들에게 짧은 문장 하나로 큰 울림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래서 비유적으로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새싹이라고 표현했고 차별은 새싹에게 해로운 영향을 주는 해충이며 인권은 이로운 영향을 주는 비료 역할을 한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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